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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유라시아 친선특급 따라가는 역사문화기행 철도여행상품 출시

작성자 : 코레일관광개발

작성일 : 2015-07-30


코레일관광개발이 유라시아 친선특급 후속으로 유라시아 역사문화기행 철도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외교부와 코레일이 주최하는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지난 14일부터 8월 2일까지 19박 20일 동안 유라시아 횡단철도 구간인 블라디보스톡을 시작으로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모스크바를 거쳐 바르샤바와 베를린까지 5개국 10여개 도시를 방문하는 행사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출발도시인 블라디보스톡 여행상품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유라시아 역사문화기행 철도여행상품은 러시아와 몽골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총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 1코스는 블라디보스톡과 우스리스크를 여행한다.

동방의 진주라고 불리는 블라디보스톡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역이자 종착역이다.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한국에서 가장 가깝게 유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동건 주연의 영화 태풍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혁명광장, 100여 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바로크양식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굼백화점,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수리 전망대 등이 이곳의 주요 관광지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도착하는 우스리스크는 이상설의사 기념비, 발해 옛 성터, 고려인 역사 센터, 최재형 선생 생가 등 이국에서 느끼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탐방이 가능하다.

▲ 2코스는 블라디보스톡, 우스리스크와 함께 연해주의 보석으로 불리는 피단산 트레킹이 포함되어 있다.

비단산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한 피단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산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동해와 푸른 해변, 광활한 시베리아 지대가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 3코스는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를 둘러보는 코스다.

하바롭스크는 아무르강과 강 근처에 자리 잡은 향토박물관을 비롯해 우뚝 솟은 성모승천사원의 이색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깜소몰 광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특징이다.

이르쿠츠크는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주요 거점이자 시베리아의 파리라는 별칭이 붙은 곳이다.

이르쿠츠크가 이러한 별칭을 갖게 된 이유는 나폴레옹 전쟁에 참가하여 서유럽의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된 후, 러시아 개혁을 위한 혁명을 일으킨 청년 장교 데카브리스트 때문이다.

실패로 끝난 혁명의 주인공 중 일부는 시베리아행을 택했고 엘리트였던 그들이 지적인 토양을 가꾸어 이르쿠츠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꿀 수 있었다.

바이칼 호수로 유명한 이르쿠츠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럽식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 4코스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와 몽골 종단 열차를 타고 러시아 이르쿠츠크로 향한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떠오르는 몽골은 수려한 경관과 화려했던 역사의 현장이 남아있는 도시다.

징기스칸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울란바토르에서는 승마를 비롯해 몽골의 이동식 전통가옥 게르 캠프, 전통 음식 허르헉(양고기 수육), 별자리 관측 등 유목민의 삶을 체험해본다.

또한 몽골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테렐지 국립공원에서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5코스는 바이칼 호수를 중심으로 한 이르쿠츠크를 둘러본다.

바다라도 해도 믿어질 만큼 풍요로운 모습을 간직한 바이칼 호수는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보일 정도로 넓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담수호다.

이르쿠츠크 시내관광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구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 환바이칼 관광열차에 탑승해 바이칼 호수와 함께하는 절경을 감상하고 바이칼 호수 내 가장 큰 섬인 알혼 섬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이번 여행은 유라시아 철도관광거점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이다. 앞으로도 해외철도를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을 통해 세계 철도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행상품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1544-77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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