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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옹치 바다향기로 떠나는 기차여행

작성자 : 코레일관광개발

작성일 : 2019-01-25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외옹치 바다향기로 떠나는 기차여행>
-낭만이 가득하고 촘촘한 남자친구 겨울바다-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당신과 함께 낭만이 되는 건 기차여행 몫. 코레일관광개발은 겨울의 한 자락에서 낭만이 가득하고 촘촘한 ‘남자친구’가 있는 속초 외옹치 기차여행을 소개한다.

□ 청량리역에서 오전 8시 45분 경 KTX를 타고 강릉역 도착하면 연계차량으로 첫 번째 목적지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이동한다.

○ 어민들의 활기찬 삶이 묻어나는 주문진 수산시장은 1986년 개설되어 수산물 전문시장으로 조금 이른 점심식사로 생선구이를 제공한다.

□ 식사를 마친 뒤, 연계차량에 올라 동해바다를 차창 한켠에 두고 달리면 드라마 <남자친구> 차수현(송혜교) 대표와 김진혁(박보검) 사원이 거닐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외옹치 바다향기로(路)’에 도착한다.

○ 외옹치(外瓮峙) 지명의 유래는 조선시대에 ‘옹진(瓮津)’이라 불리던 고갯길이 밭뚝이 다닥다닥 층계 모양으로 붙어있어 ‘밭뚝재’라 불리고, 발음상 변화로 ‘독재’로 바뀌어, ‘옹진’이라는 고유지명 대신 외형(外形)을 기준으로 ‘바깥 독재’라는 뜻의 한자표기인 외옹치리(外瓮峙里)로 행정구역명이 됐다.

○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과거 완전 군사지역으로 통제된 곳이 지난해 4월 65년만에 민간에 개방된 곳으로 외옹치항에서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약 1.5km 구간의 둘레길이다.

○ 드라마에 나온 리조트 아래 나무데크 둘레길에서는 청량한 파도소리와 해송을 배경으로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천혜의 비경이 찾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 다시 양양을 거쳐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곳은 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 ‘휴휴암(休休庵)’이다.

○ 기암괴석 사이, 조용한 터에 자리잡은 이곳 사찰은 부처님이 누워있는 듯한 형상의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 순금을 입힌 황금종 등이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 새파란 코발트블루 바다를 들여다보면 드문드문 크고 작은 수만마리의 황어떼가 몰려들어 검게 보이는 신비한 장면도 놓치지 말자.

○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지어진 휴휴암은 낙산사의 웅장함과는 또 다른 매력이 넘친다.

□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속 휴휴암에서 황금종을 치고 소원을 빌어봤다면, 이제 경포아쿠아리움에서 강릉의 바다친구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차례다.

○ 경포호와 허균·허난설현 기념관 사이에 자리한 경포아쿠아리움에는 강물과 바다사이에 모래가 쌓여 생긴 석호(潟湖) 경포호이기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이 있다.

○ 경포호의 담수어류를 시작으로 경포호에도 살고 있는 한국수달, 경포 앞 바다 생물들과 아프리카 시클리드, 아마존 피라냐, 해파리, 열대바다 쥐치, 닥터피쉬 등 약 500여종 5ꯠ마리의 생물들이 기다린다.

□ 관람을 마치고 강릉역에서 18시 청량리역으로 출발하는 열차에 오르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 낭만이 가득하고 촘촘한 남자친구 바다향기로 떠나는 기차여행 출발일정은 2월 16일과 23일, 24일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와 콜센터(1544-7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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