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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 나비야 청산가자! 기차여행’

작성자 : 코레일관광개발

작성일 : 2016-03-31


‘꽃피는 봄이오면, 나비야 청산가자! 기차여행’

유채꽃 흐드러지게 핀 청산도, 기차타고 떠나는 섬여행



봄에 떠나는 소풍에 낭만을 더하기 위해서는 기차여행이 제격이다.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여행지 청산도·보길도로 떠나는 당일, 무박2일, 1박2일 전국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2007년 아시아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보리밭 언덕을 배경으로 영화 <서편제>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섬이다. 특히 청산도 슬로길은 주민들의 마을간 이동로로 이용되던 길로서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올해 8회째로 201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느림은 행복이다'를 주제로 4월1일부터~30일까지 11개 코스, 총 42.195km로 구성된 1호 슬로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슬로길 걷기, 명창과의 만남 국악인 남상일 공연, 김병조와 함께 하는 힐링토크 시즌3, 청산 100리길 여행, 샌드아트,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힐링캠프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슬로시티 청산도·강진 명소탐방&#8211무박2일] 바쁜 일상의 현대인을 위한 실속있는 맞춤일정이 있다. 늦은 저녁 23시 10분경 무궁화호를 타고 용산역을 출발한 뒤, 광주송정역을 향해 달린다.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후, 버스를 타고 완도 일출공원에서 산책 및 조식 후 완도항으로 이동한다.



7시20분경 완도에서 약 19㎞ 떨어진 청산도 도착, 예로부터 공기가 맑고 산과 바다가 푸르다고 해 청산이라 불렀다. 섬이지만 해발 384m의 매봉산을 중심으로 산림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청산도는 수려한 경관으로 '서편제' '봄의 왈츠'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됐던 곳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보리밭 언덕은 영화 '서편제'의 무대가 됐고 언덕 위 하얀 집과 유채밭 풍경은 드라마 '봄의 왈츠'에 등장했으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관광시간을 갖는다.



12시 완도 수산거리로 이동하여, 개별중식 후 강진 백련사로 이동한다. 백련사는 천년 고찰로서 보다는 동백나무 숲과 야생 차나무 숲, 그리고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과 백련사 주지 혜장(惠藏 1772~1811) 스님과 차(茶)에 얽힌 끈끈한 우정으로 더욱 유명하다. 백련사 동백 숲은 전북 고창의 선운사, 여수 오동도 동백과 함께 국내 3대 동백 군락지로 손꼽히며, 약 7000그루의 동백은 어느 곳에서나 사진을 찍어도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된다.



백련사 관광을 마치고 광주송정역에서 18시15분경 출발하는 열차에 오르면 당일 일정이 마무리된다.





[슬로시티 청산도·보길도&#82111박2일]은 7시50분경 KTX를 이용해 광주송정역 도착 후 강진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는 남도한정식을 맛본다. 다산기념관은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선생의 정신과 업적과 다산의 친필 간찰 등 284점의 유물을 보유한 전문 1종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서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94㎡(845평)인 다산기념관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다산선생 강진유배 18년 기간 동안 발자취와 정신세계 외에도 역사교육의 산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13시 땅끝항(갈두항)으로 이동하여 여객선을 타고 노화도 산양진항에 도착하여 보길도 관광을 시작한다.



전남 완도에서 약 32㎞ 떨어져 있는 보길도는 윤선도 유적지로 유명하다. 조선시대 시인 윤선도가 최고의 시조로 평가되는 '어부사시사'를 쓴 곳이 바로 보길도다.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높이 433m의 격자봉. 이 봉우리의 동북 방향으로 아름다운 계류가 흐르는데 윤선도는 이곳을 부용동이라 정하고 이 일대에 세연정과 연못을 만들어 자연을 즐겼다. 오늘날까지 그 모습은 그대로 전해 내려온다.



세연정은 계곡처럼 흐르는 연못 세연지와 물길을 이어서 만든 회수담 사이에 지은 정자다. 조선시대 정원 양식을 그대로 옮겨다놓은 것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어부사시사가 완성된 곳이기도 하다.



다음날 오전 8시경 완도 여객선에 승선하여 청산도 관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산도는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슬로시티의 대명사. 세계 슬로길 1호를 조성해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슬로길 1코스에 볼거리가 밀집돼 있다. 1코스는 도청항에서 출발해 갤거리길, 동구정을 지나 당리, 봄의 왈츠 세트장, 회랑포길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불교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해남 두륜산 대흥사는 불교 역사와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한 한국의 대표 사찰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서남해의 독특한 자연 풍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난대림 군락지이자 계곡과 산이 어우러진 구곡구유,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관람 후 19시26분경 용산역으로 가는 열차에 오르면 1박2일 일정이 마무리 된다.



위 수도권 출발일정 외에도 영주역, 익산역, 전주역, 부전역, 구포역 출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 콜센터(1544-7755)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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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내용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 http://www.korailtravel.com

코레일관광개발 고객센터 : 1544-7755



■ 2016 청산도 슬로 걷기축제

□ 축제기간 : 2016. 4. 1. ~ 30.

□ 출발역 및 일정구성

출발역
일정구성

수도권 출발 - (용산역, 광명역)
무박2일, 1박2일, 2박3일

경상북도 출발 - (영주역)
1박2일

전라북도 출발 - (익산역, 전주역)
당일

경상남도 출발 - (부전역, 구포역)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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